5박 예약하고 갔는데 환불불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인 후 바로 체크아웃함. 5박 예약한 돈 다 그냥 포기하고 나옴. 아주 결단력있고 박력있게 체크아웃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감탄할 수 있음. 일단 체크인해주는 직원이 라운지 바닥에 있는 개미 수천마리들을 아무렇지 않게 맨발로 밟고 다니시는거보고 그의 자연친화적 성격에 감탄가는함. 방은 또 어떻게. 방에 개미 거미 온갖 벌레들이 환영해줌. 바닥 침대 위 옷장 어디에든 다 있음. 체크인 벌레들이 해주는줄 알았음. 그리고 일단 해변과 굉장히 멀리 떨어져있음. 다른 리조트 호텔 다 지나고 걸어서 언덕올라가면서 육수 뿜어낼때쯤 산속에 나홀로있는 숙소 발견하고 저절로 부처님찾게됨. 진짜 불교국가임. 또 얼마나 조용하게.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도로뿐임. 아 개미 거미 있음. 육수좔좔 때양볕 아래서 생활운동위해 메인 해변에서 걸어서 30분 언덕 올라서 개미거미들과 함께 자면서 태국의 자연을 느낄 사람들에게는 추천함
Hagyeong
Hagyeong, ทริป 5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10/10 ไร้ที่ติ
18 สิงหาคม ค.ศ. 2019
Nice big rooms, close to town but far enough it is super quiet. They will arrange bikes and transfers.
Great place to stay shirt or long peri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