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This place was so relaxing and the service was top notch. Maria showed us around the complex including access to a footbath and a beautiful, onsen that is available for anyone staying at Kaede to use - you just turn on a light indicating it is in use and others wont bother you. Our room was amazing - it had it's own private outdoor onsen, an indoor wooden bath, and a heated rock bed (warm rock tiles that you can lay on. The food was awesome - we had the kaiseki dinner (so much delicious food!) and the traditional japanese breakfast. It was a little pricey but definitely worth the splurge!!
유명 관광지에 있는 전형적인 업소같은 느낌입니다. 료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문화적인 감흥은 전혀 없습니다. 식사는 보통 수준, 객실에서 죽은 바퀴벌레 한 마리 포함하여 모두 세 마리 보았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셨지만 주인이 관리 안하는 식당같은 느낌입니다.
각방마다 별도의 온천이 있어서 좋았구요
조식 가이세키 모두 방안까지 가져와주시는 점이 좋았구요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이 계셔서 편했구요
3가지 점 고려해서 카에다를 정한거였고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이틀 묵었는데 계절채소로 하루씩 메뉴는 달리 나옵니다 둘째날 고기 나베를 정말 든든히 먹었어요
터미널에서 역까지는 차 이용 하시고 긴린코까지는 걸어서 다닐만한 거리 - 생각보다 가깝더라구요
매트리스에 이불이 정말 폭신하고 좋아서 일어나기 싫더라구요 ㅋ 잘 쉬고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