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낮에 데워진 벽에서 열이 계속 방으로 들어와서 해질 때까지는 냉방을 계속 최대로 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여름에는 어땠을지 궁금해지네요.
주차는 근처 넓은 공영주차장에 했습니다.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ทริปธุรกิจ 2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4/10 พอใช้
9 ตุลาคม ค.ศ. 2024
세종에 새로운 숙박시설들이 생길때마다 기대하나, 생실망스럽습니다.
방음이 정말 하나도 안됩니다 옆방 관계소리가 바로 귀 옆에서 hd로 대화내용까지 들리네요.
406호는 건물이 꺾어지는 부분이라 방을 굳이 안 만들었어도 될 것 같은데 굳이 객실을 하나 늘리기 위해 만든 느낌입니다. 꺾여있는 벽 때문에 방 면적도 매우좁습니다.
거실과 화장실 환풍기 소리는 너무 커서 불을 꺼야만 조용합니다.
그래도 다른 건 참을만하지만 방음 안되는건 정말 너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