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웃으면서 친절하게 잘 대해 주었습니다. 조식 식사를 할때도 고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신속하게 움직이며 접시들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다만 처음에 호텔에 도착해 프론트에서 체크인을 할때 Sharon Chui 라는 직원은 불친절하고 귀찮은 태도를 보여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즐거운 여행을 기대하고 간 나로서는 그런 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고, 아주 불쾌 했습니다. 이런 직원은 호텔의 이미지를 떨어뜨릴 뿐 입니다. 그 일만 빼면 전반적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