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역에서 7-8분 거리에 있어서 돈키호테 빅카메라 이세탄백화점..그리고 이케아도 가깝습니다.다만 호텔의 워치는 유흥가쪽이라 쫌 그렇지만..위험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원래 체크인이 3시인데 1시쯤 도착했습니다..얼리 체크인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게다가 새 에어컨을 설치한 방으로 주셔서 완전 시원하게 보낼수 있었어요..다만 욕실은 엄청 작아요..방도 크진 않지만 일본 호텔이 워낙작으니 이해할수 있습니다.
기본 어메니티는 다 갖춰져 있고 수건은 큰거두개 작은거 두개 기본으로 있었고요..
시내와의 거리가 가까워서 저는 다음에 온다면 또 묶을 의향 있습니다.
A short walk to the subway and Shinjuku Gyoen National Garden. Lots of bars and restaurants close by. The property is quite dated and there was no escalator at the front entrance. Had to carry big suitcases up the stai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