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와 달리
2층 리셉션 인근에 있는 베게는
모든 숙박객이 이용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소수 의 갯수만 준비되어 선착순으로 이용가능함
준비된 주류는 소개사진과 다름
2박3일 숙박했는데
2일차 투어 후 입실 했는데
청소된 객실 내부 전체에서
화장실 냄새가 객실 전체에 가득했음.
항상 환풍기가 작동하게 되어 있었는데
왜 냄새가 가득하게 차 있었는지 모르겠음.
대욕장은 여자기준 샤워기 6대
작은 탕 하나라서
숙박 인원에 비하 매우 비좁음.
집사람이 몇회 왔다갔다 하다 겨우 목욕함.
여행시즌이라고 감안하더라도
이용에 매우 혼잡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