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 이번 여행을 하면서 PIC 워터파크 공사로 인해서 여행의 1일을 손해를 봤습니다.
안내데스크 조차 사람마다 차이가 있었다
PIC에서 캔싱턴까지 픽업드랍을 해준다는 약속또한 안지켜지다보니 개인적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을 했다.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다면, 3시에 캔싱턴에 도착해서
우리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PIC를 여러번 방문했지만, 이번처럼 제한적이고 이용할수있는게 없어서 너무 실망을 했다.
저녁에 원주민 쇼도 없고 워터파크도 이용안되고 6시 이후에는 그냥 숙소에서 쉬는게 다였던것이 아쉽다.
우리가 하루를 손해본것에 대해서 난 클래임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