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숙박인데, 수건이 교체 안 되고 빨아서 사용해야 함. 세탁기는 있으나, 건조대는 없음.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안 된 느낌. 바닥, 창문 위엔 먼지도 많고, 옷장에는 다른 사람 옷도 있었음. 어매니티는 괜찮음. 설겆이 후 건조대가 없음. 드라이기가 있으나, 약한 편임. 가져간 다이슨은 쓸 수 없었음. 창문과 문으로 소음이 매우 심하게 들어옴. 화장실, 샤워실은 깨끗하나, 전체적으로 부서진 곳도 많고, 의자도 두개밖에 없어서 같이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