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샤워실이 하나라는 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위치와 가격이 너무 좋아서 다음 번에도 또 올 거 같습니다.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ทริป 2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2/10 แย่
24 มิถุนายน 2019
Really bad hotel
1. Any person didn’t attend I checked in, and front door was locked.
A telephone number was showed on the front door. I tried to contact but hadn’t answered anyone long time. I sent text massages and finally someone sent a PIN number and room number. As thr some person told to me they sent a PIN number and room number via hotel’s.com but I didn’t receive any message, this hotel is really lier.
The room was really old and bit piled dust.
A TV didn’t work and I asked the some person to fix it, and they accepted. But anyone didn’t check it.
I decided to leave the hotel only one night instead of two nights because I had to watch tv programs. The some person accepted to return the money for one night.
After I came back to my home, hotel’s.com told to me the hotel refused to pay back money.
I didn’t see any stuff of this hotel and really bad correspondence and lier!!
공용화장실이 같은 층에 없다는 것은 큰 불편함이었습니다
저희 방은 3층 여자화장실과 욕실 5층ㅜㅜ
계단이 좁고 가파른 형태라 더더욱 힘들었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조용하고 저렴했으나 화장실의 불편함이 이 모든것을 대신 할 수는 없었습니다
Joohyun
Joohyun,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3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10/10 ไร้ที่ติ
17 กันยายน 2018
편안하고 조용한 숙박시설
처음에는 후기가 그렇게 좋지않아 고민했지만, 막상 체크인 후 숙박을 하고 나니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난바, 닛폰바시와 근접해있지만 시끄럽지 않아서 더 좋았고, 근처에 라이프라는 큰 마트가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이라는 점이 내키지 않았지만, 막상 사용하려고 들어가보니 청결하게 관리되어있어서 큰 불편함 없이 사용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사용하고싶습니다 :)
jenny
jenny, ทริปธุรกิจ 2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Expedia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2/10 แย่
6 สิงหาคม 2018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ทริป 3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Expedia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8/10 ดีมาก
23 กรกฎาคม 2018
Room within city.
Fit for purpose for us. We are just looking for a clean room to sleep with basic amenities such as microwave, fridge and attached bathroom.
Not enough toilet paper prepared, for 5 people to stay for 4 days 3 night. On our last day the property have no hot water to shower. I contact the property bit no one reply, I called no one answer. So I dont recommend this place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ทริป 3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Expedia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6/10 ดี
8 พฤษภาคม 2018
덴덴타운과 가까운 숙소
이틀 사용 하였습니다.
공용화장실을 쓰고 있어서 조금 불편 했지만
가격이 용서 합니다.
잠만 자고 자기에는 딱 좋습니다.
덴덴타운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ทริปธุรกิจ 2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Expedia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2/10 แย่
8 พฤษภาคม 2018
주변상권에 인접한 미완성 호텔
저에게 아주 많은 공부가 되었던 호텔입니다
첫날부터 매우 버라이어티함 일단 티비가 안된다고함 공사예정이라고...
집에가는 마지막날까지 친구와의 소통을 소중히 해야만 할것.
4층 5층은 무조건 피할것 남자화장실은 3층 여자화장실은5층. 하지만 불이 안들어오니까 아침샤워만 할것.
간혹 화장실이 망가짐. 기본적으로 변기의 구조와 수리방법정도는 습득하여올것.
제때에 고치지 않는다면 2층천장에서 물이새면서 전기가 나가니까 역시 관련기술과 최소 생존용품을 챙겨서 올것.
각 룸의 비밀번호가 매우 단조로워서 간혹 모르는 사람들이 문을 따고들어올수있음.
위의 전기가 나가면서 필연적으로 다른호수와의 교류를 다져야하므로 허튼짓안하도록 미리 친해져둘것.
계단이 매우 좁고 가파른편인데다 엘리베이터가없음. 역시 다른호수 사람들과 마주칠 가능성이 많으므로 교류를 다짐과함께 뒤따라오는 사람이 빡치지 않게 빠른발놀림으로 계단을 오를수있는 체력을 길러올것.
건물 전체에걸쳐 방음은 절대로 기대하지말것. 비단 다른호수의 사람들뿐만아니라 건물근처 소음들 다 들을수있으므로 귀마개및수면안대를 챙겨올것.
대각선 하나건너건물에 닭들을 키우고있음.
오랜날들을 관찰한결과 아침5시경에 울기시작하므로 모닝콜을 따로 맞출필요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