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은 시간 맞춰 진행했는데 체크인 카운터 여직원 하분이 표정 없는 얼굴이라 해야할지 화난 표정을 참고 있는 표정이라 해야할지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무료 조식이라 크게 기대는 안했고 아침을 간단히 먹는 습관이라 조식은 그냥 그랬습니다. 아침 음료에 우유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같은 체인점 호텔중에는 야식으로 라멘이 서비스로 먹을 수 있는데 마쓰야마 토요코인은 그런 서비스도 없었습니다. 3박동안 청소는 없다고 했고 물 한병도 주지 않았습니다. 보통 체크인하는 첫날은 물 한병을 주는데 물을 안주는 호텔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