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묵기에는 나쁜지도 좋지도 않은 딱 그가격이 였다고 생각한다. 단, 늦게 도착해서 호텔에 물도 안팔고 마실것이 없어 물어보니 근처가 코리아타운이라고 하여 24시 마트가 있다고 알려주며, 거기에 저녁에 일하는 청년에게 돈을주고 시키면 사다준다고 했는데 미안해서 같이갔고, 먹고 싶은거 고으라고 하니까 없다고 해서 아이스크림하나사줬다. 친절해서 좋았다.
12시 체크아우인데,,, 카운터에 사람이 없어 1시에 체크아웃하고 느긋하게 나왔다
침실과 씻는건 돈 그대로로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