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후 도착까지 상당히 문제가 있었지만 호텔만 평가한다면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합니다. 쉬기에는 좋습니다. 가장 저렴한 방에도 욕조가 포함되어 있었고. 방 사이즈도 상해시내등지에 절반 가격이지만 꽤 넓습니다. 제가 예약할 당시 지도상에 보여주던 위치와 실제 위치가 다르게 되어있는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는 수정된것으로 보이고 위치가 시내 중심가에서 약 17km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시내 지하철 산양 프라자근처에서 택시타시면 50위안쯤 나옵니다. 호텔프론트에 나갈때 택시 잡아달라고 말하면 콜해서 불러줍니다.물론 영어는 잘 안통합니다만 프론트 응대는 친절한편이고 보증금과 여권을 맡겨야 키를 줍니다. 조식은 포함이라고 하던데 안먹어봐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시내 왕복 택시비 생각하시면 그냥 시내 호텔 잡는게 편할수도 있습니다. 공항에 가까우니까 공항쪽 이동하실거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