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아니고 모텔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거다.
조식은 라면 5~6개 토스트빵 6개 정도라서 숙박객보다 너무 작은 수량이라 아침에 먹을수 없다.
6~8시 사이에 30분 마다 로비에 가도 채워지지 않았다.
라면 갯수와 토스트는 전날밤 11시 경에 본 것이다.
룸 안에는 담배냄새가 너무 나서 머리가 아팠다.
가족이 숙박하기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SUHYEON
SUHYEON,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1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6/10 ดี
3 มกราคม 2025
장점
전반적으로 시설좋고 깨끗하고 방에는 냄새안남.
스타일러있고,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했음.
단점
옆방 민망한 소리 다들림. 잠 못잠.
화장실에 배수관 냄새 심각함.
조식 이용 가능한줄 알고 예약했는데 정작 아침에 라면도 없고, 씨리얼 먹는 우유도 없고, 토스트는 담을 접시도 없어서 손에 들고가라는데 어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