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여서 침대가드 두개랑 기저귀 휴지통 요청했어요. 2박3일간 편하게 사용했고 시원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조식 웨이팅 많을줄 알았는데, 이틀 연속 기다림 없이 입장했고, 온천은 깔끔했어요.
ผู้เข้าพักจริ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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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T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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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만족스러운 조식
조식 매우 만족해요. 뷰가 좋은 코너룸이었고 필요한 건 대부분 충족되었어요. 칼은 룸에서 못 쓴다고 로비에서만 써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생수를 따로 직접 가져다가 마셔야 해요. 그건 좀 불편했어요. 미세플라스틱을 덜 쓰니 좋은 건가 싶었는데 물 떠올 수 있게 쓰도록 마련된 물통도 플라스틱 😅 대욕장을 못 가봐서 아쉬워요. 조식은 대기를 30분 넘게 했어요. 멜론이 다 나가서 아쉬웠고요. 밤에 살짝 거슬리는 소음이 있었는데 잘 조치해주셨어요. 조명에서 나는 소리였는데 예민한 분들은 감안하시거나 해결해달라 요청하세요. 침구는 매우 깨끗했고 어메니티는 로비에서 일회용 가져가야 해요. 큰 통에 담겨있는거보단 안전하다 생각하지만 결국 친환경적이진 않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어 되는 직원 있고 대체로 영어 소통도 원활해요. 밤에 사다리를 가지고 와서 조명 점검해주었던 단발머리 여자직원분 감사했습니다. 밤에도 일하시더니 조식때도 만났어요. 잘 쉬면서 일하는 거 맞죠?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