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2명이 예약했는데,
조카 2명에 시어머님 모시고 잠깐 들렀음
예약한 인원 외에는 절대 외부인은 숙소에 들어갈 수 없다며 추가요금 받았음
1시간정도 잠깐 애들 씻기고만 나갔는데 추가요금 4만원을 더 받음
그 날 숙박은 우리밖에 없었음에도 돈을 다 받을려고 한 부분에서 기분 아주 별로였음
저녁에 잘 때도 돈벌레가 나와서 완전 놀램
침대는 프레임이 없고 구냥 판자데기에다가 매트만 올려놓은 것 같음
그렇다고 매트리스가 좋은 것도 아니었음
다음번 경주에 간다면 절대로 여기를 가지 않을 것임
숙소 가는길도 어디 구석으로 계속 올라가고 밤에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아 차 운전 위험함
아주아주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