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둥 시내 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한 작은 호스텔입니다. 공간이 전체적으로 좁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위치가 좋고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준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여러명이 쓰는 시간대에 wifi의 속도가 매우 느려지는 점을 개선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소통이 어려운 직원분들이 계십니다.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번역기 등을 이용해 확실하게 의사소통할 필요가 있습니다.
The staff were really friendly and helpful. The room was smaller than expected, so we didn't think it was convenient for family with young children. The location was great for our travel plans.
Overall it was a good hotel. the view was great for city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