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걸어서 25분정도 걸렸어요. 평지라서 캐리어끌고 가도 괜찮았어요. 여성전용 6인실 사용했는데, 다른 호스텔에 비해 방 크기가 좀 작았어요. 침대아래 사물함이 있는데 개인 자물쇠가 필요해요. 없으면 호스텔에서 구매가능한 듯해요. 조그만 자물쇠는 안되고 고리가 큰 자물쇠여야 잠겨요.
목조로 된 건물이라 방안에서 걸을때마다 소리가 나서 아침에 발소리로 알람해주는 느낌이었어요. 방이 작아서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듯해요.
무료조식은 빵, 커피, 요거트, 시리얼, 햄, 치즈, 사과, 각종 잼과 버터류 이렇게 나와요. 프리인거 감안해서 나쁘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