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객실이 6개 있는 작은 료칸입니다.
2. 방에는 샤워실이 없어, 샤워를 하기 위해서는 온천탕에 붙은 욕실을 이용해야 합니다.
3. 온천탕은 남녀 실내온천탕과 분리된 야외온천탕 4개가 있습니다. 각각의 온천탕의 크기는 한명 내지 두명이 들어가면 다일정도로 매우 작습니다.
4. 저녁에는 카이세키 정식, 아침은 일본식 조식으로 매우 훌륭합니다.
5. 영어 가능한 남자 직원이 있습니다.
6. 아타미 역에서는 거리가 있으므로, 고민하지 마시고 택시 타세요. 시간은 15분정도 걸리며, 요금은 1,500엔 이하입니다.
7. 깨끗하고 조용한 료칸이며, 휴식을 찾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