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만원 대에
부산에서 가본 호텔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위의 장점 외에도
복도가 넓고
공용 공간이 잘 되어 있고
1층에도 게스트 들을 위한 화장실이 있으며
특히
4층에는
테라스를 잘 만들어 놓아서
담배를 굳이 몰래 방에서 안 피워도
분위기 좋게
야외에서
그것도 호텔 내의 특별한 공간에
담배를 피우게 해놓으니
누구라도
방에서 흡연하지 않게 만들어 놓은
냄새 없는 깨끗한 호텔입니다.
또한
조명도 밝지 않아서
눈 부시지 않아
공부하기 좋습니다.
근처에 맛집들도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단, 아침이 조금만 더 좋았으면,
돈을 조금 지불하고
더 좋은 아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에도
또 숙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