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ès bon séjour, cadre et emplacement idéalement pour visiter la ville. Calme revigorant, seul bémol, la cérémonie du matin à 7h n’est pas expliqué en dehors du japonais.
L’établissement en lui même ainsi que les repas sont très bien.
전문 숙박시설과 같은 서비스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맛있는 식사가 있는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로 소통하는 것이 원만하나, 영어 안내문도 존재합니다.
내부 시설은 고풍스러우며, 기본적으로 아침식사가 나오지만, 주변 음식점들이 17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숙박시에는 저녁식사도 추가하는 편이 좋습니다.
아침 예불에 참가 가능하니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