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tayed here for the rugby as it was the only place available. Did the job for two nights but wouldn’t stay much longer as it’s a very loud hotel; can hear neighbours conversations. Very ship cabinesque.
싼 편은 아니였던 것 같은데 이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위치도 보통 여행객들이 jr삿포로 역에서 움직이는데, 지하철 역 바로 옆이라 금방 이동할 수도 있었구요. 주변에 편의점도 많습니다. 스스키노나 오도리공원까지는 살짝 멀 수도 있는데 산책한다 생각하면 좋아요!
방음은 잘 안되는 것 같지만 그럭저럭이구요.
나쁘지 않은 경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