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가는 버스정류장이 가까운거말고는 좋은점이 없습니다.
체크인할때 예약이 안됐다고 해서 긴시간동안 어려웠고 직원은 계속 예약이 안됐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호텔스닷컴의 예약번호로돛확인이 불가했습니다. 전화도 안되는 타지에서 너무나도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어렵게 체크인을 하고 직원에게 근처 식당을 물어보니 알아서 찾아보라는 말로 회답해주네요. 정말 불친절하고 호텔측에 어떠한 서비스도 기대할수없습니다.
베란다는 의자두개 겨우 놓을정도의 공간이라 매우 좁습니다. 조식은 쿠폰으로 주는데 식당의 위치에 대한 안내조차 없습니다. 골목나가서 왼쪽. 이게 설명의 끝이네요.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않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