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편하게 지냈습니다. 도보10분 거리에 옥포항이 있어 다녀올 수 있습니다.
전망있는 숙소는 아닙니다.
kyoungju
ทริปธุรกิจ 1 คืน
10/10
SU YEON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2 คืน
8/10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직원 분들 되게 친절 하셨구요.
호텔에 일찍 도착 했는데 룸 정리 되자마자 얼리체크인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등을 다 켜도 방이 좀 어두웠는데, 전등 하나에 불이 안 들어와서 더 어두웠어요.
엘리베이터 없는게 놀라웠지만 3층이 최고 층이라 나름 다닐만 했어요.
뚜벅이로 매미성, 외도유람선 선착장 다녀 왔는데 호텔에서 버스 한번에 가서 편리해요.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3 คืน
8/10
오래된 호텔인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청결하게 관리되는 호텔에서 묵을수 있었고 주차도 충분해 만족스러웠습니다.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에 롯데마트, 시장, 음식점거리 등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
mi jin
ทริป 3 คืน
8/10
시설이 오래되긴 했지만 관리를 잘해서 깨끗했음
taekyoung
ทริป 2 คืน
6/10
단점: 노래방 같은 냄새가 납니다.
당장 핀 담배 냄새가 아닌,
담배에 찌든 것을 지우려 노력한
아련한 냄새라고 할까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많이 납니다.
복도에도 어렴풋이 나고요.
오래되고 낡았으나 단정하고 나름 관리가 잘 되고있는데 반해,
아무래도 냄새는 너무 치명적 단점이라…
그리고 다른 객실에서 물 쓰는 소리가
스피커로 확대한 듯 콸콸콸!!! 내려갑니다.
묵으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변기 스위치가 세면대카운터 밑에 있어서 구부려서 팔을 쑥 넣어야 찾을 수 있습니다. 굉장히 희한합니다.
침대 매트리스가 보통 자는 사오성급보다 잘 꺼지는 타입이니 호불호가 있겠습니다.
성수기에 십만원 초반대의 저렴한 가격대에 머물렀으니 컴플레인이나 방교체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했더라도 컨디션이 비슷했을 듯.
직원분들은 친절합니다.
면도기 칫솔은 없으니 챙겨가셔도 되고 프런트에서 사셔도 됩니다.
yangha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1 คืน
8/10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ทริป 1 คืน
8/10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ทริปธุรกิจ 1 คืน
10/10
오래된듯 하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어메니티도 맘에들고 위치도 괜찮습니다
jongjin
ทริป 2 คืน
6/10
DOOBYOUNG
ทริปกับเพื่อน 1 คืน
8/10
오래된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묵는 데 불편함 없었어요. 오래된 카페트 냄새같은 게 날까봐 염려되긴 했는데 그런 것도 없었고, 방 내부에도 구석구석 먼지 많을까 무서웠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관리 잘되어 있어요. 2박하면서 엘리베이터 없어도 3층까지 다니기에 무리없었고, 위치도 좋았네요. 주차는 호텔 외부에 하면 되는데 요리조리 할 수 있을 정도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