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좁긴 하지만, 다른 시내 비지니스호텔보다는 공간 넓은 편이고, 다만 조명이 어둡습니다. 방안에 실내 간접조명이 하나라 해 진 뒤에는 침침한 느낌. 바로 앞 해변도 파닥파닥 물놀이에는 괜찮고, 조용히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번화가가 아니니 마켓이나 편의시설 사용은 불편하지만 모토부항 가깝고(마을버스로 2정류장?) 시간맞춰 버스 오니 뚜벅이에게도 크게 나쁘진 않습니다.
사장님 늦은 체크인에도 환하게 반겨주시고, 이런저런 질문에 친절히 대응해주십니다.
다른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조용하고 나른하게 지내기에는 좋습니다.
jeongock
jeongock, ทริป 2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8/10 ดีมาก
20 มิถุนายน ค.ศ. 2018
가성비 최고호텔!
바다바로앞에 호텔이 이가격이라니 굉장히 만족합니다! 조식도 굉장히 맛있었구요 직원분들도 매우친절하였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구요! 다만 침대매트리스가 좋지않았고 엘리베이터가 없다는게 최대 단점이네요 이 두가지빼고는 정말 좋아요
굉장히 만족 못한 심각한 호텔입니다. 예약취소를 하고 다시 호텔을 알아보려했으나 밤이 늦었고, 호텔카운터는 운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놀러가서 이불 안덥고, 메트리스 꺼져있어도 허리아픈거 모르시는 분들만 가세요.
2월에 여행갔다가 옷을 다 입고 자도 추워서 고생했구요. 이불요, 메트리스 위생상태 심각해서 저걸 덮어야하나 싶답니다. 칫솔치약 등 없으니까 챙겨가야하구요. 수건은 딱 1장만 줍니다. 큰 타월 150엔에 빌려야하구요.
아무튼 호텔(우리나라 여인숙이 차라리 나음)들어가면 어이가 없어서 입이 딱 벌어집니다.
절대 절대 비추천!! 차라리 근처에 건물로 지어진 호텔이 훨씬 나을듯
시내 호텔에 비하면 낡은 시설이지만
주방이 있는 넓은 숙소가 맘에 들었습니다.
아침에 예쁜 해변에서 먹는 조식도 분위기 좋았구요.
작은 시골동네에 위치해 있어 정숙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기엔 접근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인근에 걸어서 갈만한 편의점도 없어서 차량 이용을 하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