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풀룸을 사용 하였는데 나름 일본 호텔치곤 공간이 여유로왔습니다 호텔안에 대욕장이 있어서 샤워는 방에서 따로 하지 않아 샤워실이나 화장실이 별로 좁은 느낌이 안들었어요 프론트 직원들이 정말 정말 많이 친절했습니다 한국인 직원들은 물론 일본인 직원들도 한국말을 원활하게 잘하시고 마지막날 공항 가는 특급 열차 시간표까지 프린트 해 주시고 잘 알려 주셔서 대중 교통 이용해서 공항으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Hyun jin
Hyun jin,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2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10/10 ไร้ที่ติ
25 มกราคม ค.ศ. 2025
듣던대로 온천 어르신들 너무 좋아하셨고 제공되는 아이스크림, 라멘도 맛있게 먹었어요. 무엇보다 조식이 입맛에 맞아서 온식구들이 만족했어요. 다만 객실이 패밀리룸이라도 교토에 비해 너무 좁아서 답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