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너가 한국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리셉션의 현지 직원들 중 한국말을 하는 분들이 있어 편했습니다. 마사지와 포차도 이용할 수 있어 한국인들이 이용하기에 편할 것 같습니다.
객실이 넓고 냉방 잘되며 테이블이 놓인 발코니도 있어 편합니다. 다만 욕실의 샤워기 헤드가 분리된다거나 샤워용품이 잘 갖춰져 있지는 않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BKK지역으로 볼 것, 먹을 것 많은 곳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