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 닷컴으로 예약시 바우처가 별도로 없어서 구글지도 검색에 사쿠라기초역에 위치한 동명 호텔 만 떠서 사쿠라기초역까지 갔다가 예약확인이 안되어 너무 당황 스러웠어요. 다시 요코하마역으로 가는 번거로움을 감안해야 했고 여기서도 기계에 입력하니 예약을 확인이 안되어 직원분이 직접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려 등 너무 불안했고 불편했습니다.
뷰는 기대를 안했지만 두명이 슈페리어 싱글룸에서 지내기는 좁았어요. 케리어를 둘 다 펼칠수 없었고 한개 펼치는 보조기구도 사이즈가 너무 작았어요.
하지만 화장실은 욕조도 있고 불편함은 없었어요.
무료 Wi-Fi와 호텔 어메니티와 원두 커피, 차 등 로비에서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1층에 슈퍼가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3박 4일 중 마지막 3일째 타올과 물을 한개만 셋팅해놔서 다시 요청했어요.
요코하마역과 가깝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좋았고
특히 요코하마 3대 라멘 맛집 중 한곳이 호텔 근처에 있어서 새벽에도 대기줄 서있는 것 보고 놀랐어요.
전반적으로 요코하마 여행시 이동하기는 편리하고 금연호텔이라 좋았어요.
HYUNJEE
HYUNJEE,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3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10/10 ไร้ที่ติ
31 ธันวาคม ค.ศ. 2024
Highly recommended
If compared with another 4-star hotel after visit to this hotel, I would say this hotel is far more satisfying. Everything is new and modern, staff was nice and the breakfast in the opposite restaurant provided was excellent. The breakfast was in both japanese and a few of western style. The Japanese breakfast food were really good. Walking to station is easy and near, but please ask people around where the connecting bridge is. Overall is very good and I would recommend to you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