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 un peu en retrait, mais proche d’une station de métro. Le personnel est vraiment très sympathique. L’établissement est impeccable au niveau propreté.
Les chambres sont calmes, spacieuses et la literie est très confortable.Onsen propre et confortable.
Stéphan
Stéphan, ทริป 2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6/10 ดี
29 มกราคม 2025
야경은 좋지만
고베 첨 갔는데 중심가와는 거리가 있어 그냥 잠만자는곳으로 좋음. 하나 너무 좋운건 야경감상
일단 산노미야에서 전철이든 뭐든 교통 수단을 통해 한 번 더 들어가야 하고 주변에는 편의점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걸 알고도 전망과 방의 면적을 기대하고 선택했지만, 그냥 산노미야 근방의 숙소를 잡는 것이 훨씬 현명했을듯합니다.
프론트도 굉장히 친절했고 가격 대비 방의 크기는 일본 호텔답지 않게 꽤나 후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제외하고는 메리크가 없습니다.
일단 사진과 달리 층이 높지 않고 바다가 생각보다 멀어 전망은 실망스러우며, 무엇보다 위치가 좋지 않습니다.
여행객이라면 1분 1초가 소중하고 체력을 보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모두 아실텐데 이를 어느정도 포기하고 선택한 보람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