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일찍 도착했었는데 아직 손님 있다고 원하면 추가금 내고 큰방을 가라시더군요 근데 아드님이신지 직원인지 오시더니 사실 아무도 없엇고 오천원 주면 미리 들어갈 수 있다더군요 ? 몇만원 더 받을려고 거짓말하고 체크아웃할때도 수건훔쳐갔냐고 하시던 사장님 ^^ 수건 가져가서 뭐합니까 .. 너무 불친절하네요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jiyoung
jiyoung, ทริปกับเพื่อน 1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6/10 ดี
19 กันยายน 2019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ทริป 1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Expedia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8/10 ดีมาก
5 กันยายน 2019
제일 작은 호실이라 그런지 소형냉장고가 있었는데 잘 때 냉장고 소음때매 잠을 좀 설쳤네요. 그외 시설은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노부부가 운영중이시던데 굉장히 친절하고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다음에도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