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이였습니다.
스스키노의 복잡함을 피하고 나카지마 공원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예약했습니다.
일본 호텔이 그러하듯, 삿포로 시내 호텔이 대부분 그러하듯 방이 좁습니다. 그중에서 이곳은 그나마 방 사이즈가 큰 편입니다.
나카지마 공원 인근이지만, 공원과 완전히 가깝지는 않습니다. 보다 가까운 다른 선택지의 호텔이 많습니다.
룸서비스가 없어서 늦게 도착했을때 식사가 어렵고
스스키노 역까지 나가야하는데 번거롭습니다.
욕실 청소 상태는 4성급이라 부르기 어렵습니다.
바닥 타일에 물때, 핑크 곰팡이가 많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일본식 위주입니다. 맛도 없고 종류도 적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직원들이 영어를 못합니다.
어떤 리뷰에서 직원들이 영어를 잘한다고 했는데 거짓 정보였습니다.
체크인, 조식식당등 직원들과의 의사소통에 아주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대욕장(목욕탕)은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작았으며,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때에는 정말 이용하기 어려웠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이런저런 룰이 많아서 (슬리퍼 보관, 칫솔등 비품없음, 수건없음) 썩 유쾌한 이용이 되지 못했습니다.
숙소가 정말 엄청나게 건조합니다.
가져간 가습기로 커버되지 않아 부득이 비치되어 있는 포트기를 계속 켰습니다.
전체적으로 추전하지 않겠습니다.
비슷한 컨디션에 보다 저렴한 호텔이 주변에 많고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하면 훨씬 좋은 컨디션의 호텔이 많습니다.
sang hyun
sang hyun,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3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10/10 ไร้ที่ติ
25 ธันวาคม ค.ศ. 2024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ทริป 1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10/10 ไร้ที่ติ
21 ธันวาคม ค.ศ. 2024
Tsuyoshi
Tsuyoshi, ทริป 1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10/10 ไร้ที่ติ
20 ธันวาคม ค.ศ. 2024
Good to stay
It was great time to stay in this hotel in Sapporo. First of all, Daiyokujo was great to relax everyday. Covenience store is close to hotel and the subway station is also close. Although main underground street is not connected to the station, it’s close to this hotel. Airport limo station is also close. It’s not that crowded but still close to the main street. Staffs were also kind.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