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om was fine for the price, but the problem was the no staff available for check in (or check out) and a stupid check in "application" that doesn't work properly. This needs to be sorted before this can be recommended to anyone.
유후인역 바로 앞입니다.
군입대 앞 둔 아이때문에 갑자기 잡은 여름여행.... 더워도 너무 더워서 힘든 4박 5일!
유일한 기쁨이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조금이라도 덜 걸으려고 검증 안된 호텔을 예약했는데... 대박~!!!
방이 커서 에어컨이 2개가 달려있더군요. 그 중 1개는 고장이었지만 덥지 않았어요.
옥상 온천도 깨끗하고 침구랑 전자레인지... 한국말하는 카운터... 모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