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돋이가 잘 보이고, 뒤로는 설악산이 있어 주위 경치가 참 좋았습니다
특히 새해 아침 11층 카페에서 커피도 무료로 나눠 주는 서비스가 좋았고, 담당하시는 분도 밝고 친절하셔서 고마웠습니다.
한가지 제안할점은,
- 대포항까지 거리가 짧지만, 추운 날씨에 걸어가기에는 20여분 걸리기에,
- 택시를 불렀을때, 택시 기사님들에게는 가까운 거리다 보니, 도움이 안될듯 해서 그런지, 콜이 잡히지 않았어요
- 이럴경우에는, 호텔에서 간간히 작은 셔틀을 운영해도 상당한 호응이 있을듯 해요
참고하시면, 더 좋은 서비스가 될듯하고, 만족도도 아주 높을듯 해요
전체적으로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