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얼마 안되었고 리모델링해서 전체적으로는 깔끔하지만 부분적으로 보수가 안된곳도 있고- 직원분들 응대가 미숙한 부분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만-
엘리베이터가 객실수에 비해 2대로는 부족해서 이용할 때 불편했고, 숙박기간에 1대가 고장났는데 대책이 없더라고요. 중간층이라서 결국 만원으로 내려오는 엘리베이터 이용 할 수 없어서 계단 이용해서 다녔습니다.
조식은 하루 이용했는데 맛은 괜찮지만 그 금액에 종류가 많이 부족합니다. 삼척쏠비치 정도를 예상하고 갔는데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