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t location at pyramid area. Difficult to find, too many horses near the hotel, so smell bad.
피라미드 지역에서 가장 나쁜 위치에 있는 호텔입니다. 옥상에 올라가면 피라미드가 보이는게 유일한 위안입니다. 주변에 말이 너무 많아 냄새가 납니다. 나는 그다지 불편하질 않았지만 예민한 사람은 못 견딜 듯 합니다.
Bad breakfast. I enjoy egyptian local food at downtown, but it is not food for human. At least not for foreign travellers.
Bread is cold and wet. Maybe it was cooked 1 or 2 days ago. Salad has too much mayonez, all the vegitable is white. It is not food. Fried egg cooked by strange way, I cannot eat. It is not the normal food but the poor food. My wife calls it begger food.
아침은 먹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이집트 음식을 시내에서 잘 먹었는데, 향이 문제가 아니라, 수준이 거지음식 수준, 자신들도 못먹을 수준의 음식을 내놓습니다. 전세계 새로운 로컬음식을 아무리 힘들어도 다먹는 나도 도저히 어떻게 해볼 수 없는 거지음식입니다.
There is no communication between the staffs and owner. I suggested boiled egg and pure vegitable salad to the english speaking staff, but no response and no change.
Before I leave, I asked for taxi to the airport, I checked 3 times the taxi reservation, but the next day in the morning, no taxi arrived. Nobody knows about the taxi.
여기 영어하는 스태프 2명 모두 직원이라기 보다는 알바 내지 관광삐끼를 대가로 무료근무를 하는 친구들 같습니다. 그냥 립서비스만 하는 녀석들입니다. 따라서 지들끼리 소통도 않되요. 조식을 개선해 달라고 부탁해도 감감무소식. 아마 조식을 외주 주었는데, 오너 딸과 사위로 보입니다. 그러니 전달을 못하겠죠. 우버택시도 여러번 확인했는데, 저녁에 알바하는 녀석들이 말로만 장담하곤, 전혀 준비를 안해서 당황했습니다.
Room status is different from the picture. There is no table. They are liars.
방에 테이블이 없어서 4박을 했던 저흰 무척 불편했습니다. 사진상에는 있었거든요. 없단 것을 알았으면 이 호텔에 절대 투숙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15$이상 주고 잘 수는 없는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