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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15분정도 거리이지만 저희는 어린 아이들이있어서 조금 더 걸렸습니다.직원분들은 모두 너무 친절해서 마음놓고 3박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호텔 건너편의 호텔주차장을지나는 길로 이야마을 중심부로 갈 수 있는데 이 길을 꼭 낮시간 밤시간 다 이용해야해요!!너무 이뻐요~ 아침식사도 만족스럽고 너무 좋았어요~ 연박을 하신다면 중간에 메뉴를 바꿔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근처에 맛집,카페,렌트카서비스,슈퍼등 가까운 거리에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아쉬운점이 있었다면 호텔에서 정류장까지 길이 차도인데 좁아서 애들을 데리고 가방을 끌고 가기엔 위험해서 버스나 벤이 지나가면 멈춰서서 기다렸다 가야했습니다.
TAEJEONG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3 คื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