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들 혹시 숙박하실 계획이라면 두가지 참고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첫째 바퀴벌레의 천국입니다. 한두마리가 아니라 2층, 화장실, 부엌등 하루에 10마리 정도는 잡으실 계획하셔야 합니다. 둘째로 조금만 전기를 쓰면 전원이 차단됩니다. 밤새 바퀴벌레가 돌아다니는 방에서 불도 못키고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연락했더니 쉽다면서 지하에 있는 분전함에서 올리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후 3번정도 내려간거 같습니다. 전반적인 시설은 새로 리모델링 해서 무난합니다. 음식도 해먹을 수 있구요. 벌레랑 친하신분들에게는 좋은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hyukjang
hyukjang, ทริปธุรกิจ 3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10/10 ไร้ที่ติ
7 เมษายน ค.ศ. 2017
Appartamento perfetto
Tutto perfetto, tutto bello e pulito+++++++
Consigli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