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치가 최고. 밤 늦게까지 걸어다녀도 주변에 신신라멘도 있고 술파는 가게가 많아서 사람이 있음. 이게 또 단점이 될 수 있는게 시끄러울 수 있다는 건데, 다행히 2박 3일 내내 소음없었음. 직원들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좋았음. 1인 여행이라 혼자서 쓰기에 전혀 불편함 없었음. 다만 오래된만큼 시설은 조금 낡았으나 관리가 잘 되어 깨끗한 편. 다음에 후쿠오카를 또 오게된다면 다시 묵을 의향 100% 후쿠오카시 정책으로 1인당 1박에 200엔의 수수료가 있으니 앞으로 여행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