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
-Nice location. Ohori Park is about 7-10 mins away by walking.
-Convenience stores nearby
-Nearby subway station, about 7-10 mins walk.
-Comfy bed.
Cons:
-SMALL BATHROOM. I wouldn't recommend it if you have a senior with you because it might cause their fall. You will HARDLY move around the bathroom.
-Dirty bathroom. You'll see molds on the corners, and their exhaust fan was like it wasn't cleaned for a long time. Very outdated.
-Small towel, it would only pass as face towel.
-You have to follow up with the owner which room you'll be staying at. They don't give you check-in instructions beforehand. Good thing there's wifi in the airport, I was able to message the owner. I think they should atleast email or notify the guest the check-in instructions.
Would I stay here again? NO.
작년에 롯폰마츠에 머무르며 너무 좋았던 기억에 오호리공원 가까운 곳으로 숙소를 찾던중 알게되었어요. 호스트는 메일 말고 소통한것이 없어서..뭐라할말은 없구요..4박5일을 머물렀는데 수건이 4장이 있더군요 그것도 페이스타올로 말이죠..결국 손빨래해가며 썼습니다.
머리카락 등 좀 지저분해서 들고간 돌돌이로 청소했습니다. 화장실은 굉장히 좁고..뭐 좁은 것은 이해합니다.무엇보다도..변기..남자들은 아마 사용할 수 없을겁니다.간격이 너무 좁아서요..그리고 화장실 환풍구 너무 더러워서 찝찝했어요..그래서 물티슈로 대충 닦았어요ㅠㅠ오호리공원과 가까웠던 점 빼고는 글쎄요..
잠만 자기엔 굉장히 잘 이루어진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잠만 자기에는요. 확실히 화장실이 작다작다 했지만 너무 작아요. 작은 화장실에 욕조도 있으니 발 디딜 공간도 부족하구요 화장실에서 세면대까지 가는데 한발짝만 가면 되는데 바로 앞에 변기가 잇어서 종아리에 당연히 변기랑 부딪혀요. 참 재미있는 곳인듯해요. 그리고 아침에 공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제가 지낼때 땅을 다지고 있는지 흔들흔들 건물이 흔들흔들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이거 제외하고 조용하고 오호리코엔역 1번 출구로 나와서 가면 굉장히 가깝고 찾기도 쉬워요. 그치고 근처에 맛집이 많아요 이거는 짱이었어요..24시간 마트도 있고 굉장히 잘지내다 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