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이 아니라 하카타역에서 가까운 숙소라서 공항이랑 가깝습니다.아침에 공항까지 14분 걸렸어요! 택시타면 금방입니다. 하카타역에서 좀 걸으면 호텔 나와서 좋구요. 다만, 호텔 방안에 옷장이 없다는 것이 흠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괜찮은데 화장실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요. 양변기가 있고 맞은편에 샤워실과 욕조구요. 그리고 손씻는 세면대는 거실에 있습니다.
Location is perfect!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although the room was small but still acceptable. Welcome drinks & daily supplies like DHC toner & lotion are in lobby for you nee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