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여행으로 3박숙박했던 곳입니다.
일단 짐보관서비스가 가능해서 체크인전에 짐보관하고, 시티투어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오사카 도심엔 사람들이 많아서 캐리어 끌고다니면 진짜 힘들어요.
건물겉은 오래되어보여도 내부는 청결합니다.
친절하시고, 체크인할때 웰컴티(tea)도 주시고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객실내부는 개별욕실이 있고, 저희 객실은 싱글침대 2개, 다다미방 1개 있었습니다.
매일 오후5시경 남자직원들이 들어와서 침구세팅해주러 오십니다. 편했습니다.
그리고 지하1층에 남자, 여자 목욕장이 있습니다.
여자 목욕장에는 사우나는 없다는데, 남자목욕장에는 사우나있습니다.
그리고 숙소가 도톤보리에 입지해서 교토투어버스가 숙소 맞은편에서 출발해서 편했습니다.
타코인형이 여기가 제일 저렴함
입지매우우수, 친절함, 사우나, 청결함 등 다 좋습니다. 공항가는 역이 멀다는거 빼고는 대만족입니다.
역도 걸어서 갈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