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바뀐듯. .
비수기라그랬는지 조식도. .야채상태도 그좋던 밥도 좀 그래서 한동안 안갈듯 해요
친절함은 늘 변함 없습니다
jaekyoung
jaekyoung,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2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10/10 ไร้ที่ติ
15 ก.ค. 2025
hirofumi
hirofumi, ทริป 1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10/10 ไร้ที่ติ
5 ก.ค. 2025
Comfortable and stylish
The room was big and comfortable. Staff was very polite. Being able to book private time in the sauna and jacuzzi was amazing and the club lounge was really interesting. Definitely recommend.
Luisa
Luisa, ทริป 2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8/10 ดีมาก
7 มิ.ย. 2025
호텔은 너무 조앗고, 1층 수영장이 비치클럽느낌으로 레스토랑과 이어져있어 발리의 포테이토헤드 같은 느낌이었다. 친환경을 추구하는 부분도 비슷했고.
하카타역 옆에 이런 호텔이라니,,,
조식으로 제공되는 스테이크도 놀랄만큼 맛있고 빨간홍차티백은 호텔브랜드인가요? 너무 맛있다.
아쉬운 점은 스파이용시에 얼음제공등의 안내가 없고, 기대했던 라운지 이용이 술외에 너무 아무것도 없어 실망스러웠다.
또 7세 아이를 추가할 경우 롤베드나 다른 침구등의 제공이 전혀 없음에도 하루 15,000엔이 차지되어 놀라웠다… 다른호텔 룸을 하나 더 잡을 만큼의 금액이었다.
놀랄만큼 방이 좋았고, 스테이크도 맛있었지만 대방문은 미지수이다… 그러기엔 너무 가성비가 떨어지고 바로앞 종크호텔은 1/5가격으로 아사히가 무제한 제공되고 미니바도 무료이기 때문이다. 또 위치가 애매한 부분도 큰 이유를 차지한다.
한번쯤은 방문해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