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แปลด้วย Google친절한 호스트가 있는 청결하고 편안한 자연 친화적인 호텔.전망 좋은 넓은 테라스에서 야경보며 와인 한잔 아주 좋아요. 아침엔 새소리를 들으며 상쾌한 아침을 맞을수 있었어요.소박하지만 정갈하고 단백한 아침 식사 또한 즐거움을 더해줍니다..정원에서 잘 익은 오디열매를 맘껏 먹을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단점은 저희는 차량으로 이동 했으나 도보 이동 할경우 불편할수 있어요YOUNGWOOKทริป 1 คื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