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숙박을 한 곳이지만, 잘 선택 한 것 같아요. 피곤한 몸과 마음을 온천에서 깔끔하게 녹여낼 수 있어서 하루의 마무리를 잘 한 것 같아요. 특히, 로비 직원분의 따뜻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편안한 체크인, 체크아웃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다음에도 또 투숙하고 싶은 곳이여서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SEUNGHO
SEUNGHO, ทริป 1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10/10 ไร้ที่ติ
25 มิ.ย. 2025
CHIU HONG
CHIU HONG,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1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4/10 พอใช้
18 มิ.ย. 2025
역에서 멀고 서비스도 별로였어요.
JR가와사키역에서 생각보다 멀고 체크인, 체크아웃 다 셀프로 해야하는데 직원들 많아도 도와주는 사람 없음
로비 지나갈때 눈 마주쳐도 손님에게 인사 조차 제대로 안하고 멀뚱하게 서 있는 호텔은 처음임
머무르 동안 청소 안해주고 시트 교체 안해주는것까진 친환경으로 이해하겠으나 쓰레기통, 사용한 수건은 스스로 문 밖으로 꺼내놔야 교체해주는 시스템은 별로였음.
매일 제공해주는 물도 로비로 가서 요청해야 주는 시스템이호텔 주변엔 유흥가 밀집되어 있어 밤 늦게 돌아다니는건 피하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