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ดี26 ส.ค. 2019แปลด้วย Google금액대비 별롭입니다차로 진입하는 입구가 엄청 경사져서 올라가는데 어려움이 있고 바베큐 그릴 사용료도 참숯도 아니고 가스로 하는데 2만원을받습니다. 만원이면 충분할텐데요. 그리고 그림처럼 화려하지 않습니다. 퇴실도 11시까지인데 보통은 12시까지는 퇴실을 허용하는데 아침에 문자오네요. 12시 퇴실할꺼면 유료이고 2만원 지불하라고 문자와서 11시에 바로나왔어요;;jeong yongjeong yong, ทริปโรแมนติก 1 คืน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