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수기 너무 저렴한 가격이었기에 큰 기대는 없었다. 그런데 방 청결상태도 좋았으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바베큐장도 개별은 아니었지만 시원한 바람도 불고 모기향도 피워주시고 해서 힘들게 고기 구워먹을줄 알았는데 너무 편안하게 잘 먹었다. 또 펜션앞주차공간도 넉넉해 주차걱정은 없었다. 와현해수욕장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주위 멀지않은 거리에 바람의언덕, 갯벌체험, 바다낚시, 카트체험 등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다양했다. 다음에 거제도에 오게되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펜션이다.
seojun
seojun,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2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2/10 แย่
15 กันยายน ค.ศ. 2019
묵었던 숙소중에 최악이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숙박시설중에 최악이었습니다.
숙소이구는 좁구요 주차장은 없구요.
최악은 시설이 최악이었습니다.
이불, 베개에서 냄새가 심하게 났구요.
싱크대 열면 콤팡이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더 최악은 전자렌지가 각방에 있는게 아니라 공동으로 청소함 보관함에 같이 있었는데
얼마나 청소를 안했는데 곰팡이가 피어서 정말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와이파이도 안터지고 웬만하면 이런 평은 정말 쓰질 않는데
정말 최악이라서 이렇게 글 남김니다.
아무리 손님이 없고 싼가격이라도 어느정도껏 해야지 저희가족 이 펜션에서 묵으면서
다시는 거제도에 여행안갈거라고 다짐까지 할 정도입니다.
명절에 기분만 망치고 최악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