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공간도 넓고, 화장실 샤워실 모두 깨끗.
그리고 사용하진 않았지만 주방,세탁실도 있을 것은 다있는 것 같았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갑자기 온 여행이라 모르는 것이 많아 질문이 많았는데, 바쁜 와중에도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었다. 특히 거실에 계시는 할아버지 한 분이 있으신데, 건강하고 활기차고, 시간만 맞으면 어디라도 데려다주실 기세의 성격 좋은 분이셨다. 건강해 보이시고
단 하나 좀 아쉬운 점은 객실의 위쪽이 뚫려있어서 옆 방에서의 소음이 들린다.
다른 부분은 다 만족! 위치가 일단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