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맣고 예쁜 아기자기한 빌라 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라 그날그날 있는 식재료로 만들어주세요. (1인당 2500원)
수영장 작고, 방은 예뻐요. 뒤에 아주 작은 가든 하나 있고,
커플이서 오붓하게 조용히 쉬고가기 좋은곳이에요!
저는 엄마랑 가서 큰 호텔 숙박시설을 갔었어야 했는데, 잘못선택한거 같아요ㅠㅠ
주변에 할게없어서 무료하고, 산책할곳도 없어서 엄마가 심심해 하셨어요.. 정말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쉴계획이면 추천
+뒤에가 정원이고, 바로 앞이 수영장이다보니 물벌레, 하루살이, 날파리, 파리 같은것들이 방에 자꾸 들어옴ㅠㅠ
침대에 작은 벌레들이 막 붙어있었어여ㅠㅠ
이점 알고계시면 좋을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