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perty had both free and paid parking which was a bit odd. As we had larger vehicles we felt it safer to park in the paid parking lot rather than on the spots directly off the street which we may have stuck out of a little ($5 a night). Simple rooms with decent beds and all the necessities (small desk, bed side table, etc. Bathroom was clean and had all necessary amenities. The only complaint was the doors are a little thin meaning it was a bit noisy if other guests were loud in the hallways.
IOLA H
IOLA H,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1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8/10 ดีมาก
17 มี.ค. 2025
chan
chan, ทริปกับครอบครัว 1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6/10 ดี
10 มี.ค. 2025
フロントが混んでいた
Tetsuro
Tetsuro, ทริปธุรกิจ 1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10/10 ไร้ที่ติ
17 ก.พ. 2025
가성비 깡패 대욕장 넓은 호텔
오래되보이지만 비지니스 호텔 치곤 넓고
대욕장도 크고 좋았어요.
사가역하고도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인생 최악의 숙소였습니다.
프런트직원의 표정부터 불길했습니다.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불쾌한 냄새가 밀려왔습니다. 시트에 머리가락이 몇개 있었고 눅눅했습니다. 시트 안에 담요에는 긴머리카락이 있었습니다. 책상에는 먼지가 앉아있었습니다. 벽지에 때가 군데군데 묻어 있었습니다.
누워서 고민하다가 한숨도 못잘 것 같아서 들어온지 한시간여만에 체크아웃하고 인근 다른 호텔로 옮겼습니다.
1박 41,000원에 예약했지만 그냥 자라고 해도 도저히 잘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곳은 사가시와 일본의 명성에 큰 해가 되는 곳입니다.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