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션형이라 가족 숙박하기 매우 쾌적했음.
널찍한 베란다가 있어 빨래건조대가 있었으면 빨래말리기 좋았겠지만 그 대신에 건조기가 있어서 빨래를 잘 말렸음!
전체적으로 깨끗하지만 구석구석의 디테일이 조금 아쉬웠음.
냉장고가 커서 식재료를 보관하기 매우 좋았음.
식기는 대체로 마련되어있고 전기밥솥이 있지만 밥그릇이 없어서 아쉬웠음.
방에 많은 전원스위치가 있지만 어떤 스위치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파악하기 어려웠음.
7층이상이면 전용주차장을 사용할수있지만 사람들이 룰을 인식못하고 자꾸 전용주차장에 차를 세워서 곤란했음. 하지만 무인으로 관리하는 숙박이라 관리측에서 어떻게 해주지 못했다는 점이 매우 아쉬움.
10층에 전용 풀이 있어서 가볍게 물놀이하기 좋음!
1층에 입점한 음식점은 가보지 못했으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맛집 같았음.
Good location and many restaurants nearby. 10 mins walk to American village. But all e-checkin and out is not easy for some ppl but not too difficult. The room was big and clean with good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