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위치
(텐진지하상가, 돈키호테, 캐널시티가 도보 10-15분 내외로 있음)
2. 서비스
(체크인 전 리셉션에 짐 맡길 수 있고 청소 끝나면 방에 짐 넣어줌, 리셉션 직원 무척 친절, 관광관련 정보 물어볼 수 있음, 요청사항에 대해 답변 빠름)
단점
1. 청결
(매우 지저분함. 침대 밑, 소파 밑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재청소 요청함. 재청소 후에도 먼지 20퍼센트 정도 남음)
2. 방음
(옆방에서 조금 크게 말하는 소리 다 들림)
3. 건물 구조
(호텔용 건물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상가 건물에 한층만 숙소. 호텔 마크를 알고 있지 않으면 입구를 지나치기 쉬움)
*2019년 7월 미즈카나카수 1 숙박 후 남긴 후기입니다.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ทริปกับเพื่อน 2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Hotels.com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8/10 ดีมาก
18 ก.ค. 2019
服のアイロンが置いてあるととても嬉しいです!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ทริปกับเพื่อน 2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Expedia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10/10 ไร้ที่ติ
2 ก.ค. 2019
清潔で居心地の良いホテルです。
ผู้เข้าพักจริง
ทริปกับเพื่อน 1 คืน
รีวิวจากผู้เข้าพัก Expedia ที่ตรวจสอบแล้ว
8/10 ดีมาก
1 ก.ค. 2019
침대 아주 편함
샤워기 온수&수압 아주 좋음
에어컨 잘됨
객실 와이파이 잘됨
태블릿 작동 안됨
빔프로젝터&티비 사용 안됨
숙박하는동안 지진이 난건지 아니면 지하에 지하철이 다니는건지 모르겠으나 주기적으로 땅이 울림(예민한 사람은 잠들기 힘듬)
짐보관서비스 이용시 : 객실 체크인하기 전 리셉션에 맡겼던 짐을 객실로 배달해주는데 6시 넘어서 옴. 배달 안시키는걸 추천